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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를 여는 사람(느헤미야 2:1-10)

    

최봉우 목사

 

2018년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환경이지만 우리 성도들은 환경을 뛰어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이루어 가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결단을 가지고, 새로운 비전을 품으며, 새롭게 도전하는 한 해를 꿈꾸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의 믿음의 선배인 느헤미야에게서 배울 것이 있습니다. 그는 먼저 기도로 시작한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내일이 더 복된 날들이 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기도로 모든 일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일을 위해 기도할 때에 동시에 할 일은 무엇이 있겠습니까?


우리는 기도하며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기도한다는 것은 희망을 품고 기다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의 재건을 꿈꾸며 기도하기 시작하여 마침내 그 일에 착수하기까지는 적어도 4개월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렸던 것입니다.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한다면 우리는 기도하면서 기꺼이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가정에, 우리의 일터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기도하면서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하며 계획해야 합니다. 느헤미야는 기도하며 기다릴 뿐 아니라 내일을 계획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를 통해 하나님이 이루어 가실 새 시대를 계획했던 것입니다. 왕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라고 묻자 자신이 품고 있던 계획을 조심스러우면서도 확신있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믿음의 사람들은 기도하며 계획합니다. 기도에서 비전과 계획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기도하면서 세운 계획이 새 시대를 여는 설계도가 되는 것입니다. 존 맥스웰은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계획하지 못하는 사람은 실패를 계획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며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하며 계획한 바를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결정적인 때를 찾고 그 때를 붙잡아야 합니다. 느헤미야는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는 왕의 질문에 잠시 묵도한 후에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활용하여 자신의 뜻을 펼쳐나갔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며 기다린다는 것은 막연한 기다림이 아니라 기회를 찾는 기다림이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기도하면서 품은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내게 기회를 주시옵소서.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기회인지 분별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그것이 주님이 주신 기회라면 붙잡을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우리는 2018년이라는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일을 기도로 시작하십시오. 기도하며 기다리십시오. 기도하며 계획하십시오. 그리고 기회가 오거든 붙잡으십시오. 기도하며 주신 비전을 따라 계획하며 나아가는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선한 손이 도우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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