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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1 삶의 예배(골로새서 3장 16~17절) 김성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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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2 한나의 노래(사무엘상 2장 1~10) 최봉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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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마귀를 대적하라(베드로전서 5장 8~9) 최봉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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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8 겸손과 맡김(베드로전서 5장 6~11) 최봉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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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육체의 남은 때를 어떻게 살 것인가?(베드로전서 4장 1~6) 최봉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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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그리스도를 주로 삼는 생활(베드로전서 3장 13~17) 최봉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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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거룩한 나그네의 신분과 사명(베드로전서 2장 4~10) 최봉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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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진정한 고엘, 여호와 하나님(룻기 4장 13~22) 김성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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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4 지속적으로 성장하라(베드로전서 2장 1~3) 최봉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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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8 거룩한 나그네의 삶(베드로전서 1장 18~25) 최봉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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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1 거룩한 나그네의 삶(베드로전서 1장 13~21) 최봉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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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 거룩한 나그네(베드로전서 1장 1~2절) 최봉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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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보아스와 기업 무를 자(룻기 4장 1~12절) 김성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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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치유보다 중요한 것(마태복음 9장 1~8절) 최봉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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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3 타작마당의 룻과 보아스(룻기 3장 6~15절) 김성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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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6 만져주심(마태복음 8장 1~4절) 최봉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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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9 지혜로운 건축자(마태복음 7장 24~29절) 최봉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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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2 여호와의 인자하심(룻기 2장 17~23절) 김성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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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5 좋은 열매 맺는 좋은 나무(마태복음 7장 15~23절) 최봉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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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8 좁은 문, 좁은 길(마태복음 7장 13~14절) 최봉우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