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들과 식사도 함께 하며 진행해서 조촐했지만 서로를 섬기며 나누는 모습 속에서 더욱 돈독해진 것 같아 감사합니다. 캠페인을 통해 그동안 미뤄왔던 만남들을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실천하게 되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