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연약한지 벌써 몇 년이 지나면서 맞이한 30일 ‘내 생애 마지막 한 달’ 하나님 앞에 이제는 참 예쁘게 하루하루 살아갈 것이라고 지나고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 늘 부족한 것 밖에 없는 삶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다 이루었다’그 사랑으로 ‘담대히 떠나라’는 말씀이 가슴에 꼭 와 닿습니다.
몸과 마음이 연약한지 벌써 몇 년이 지나면서 맞이한 30일 ‘내 생애 마지막 한 달’ 하나님 앞에 이제는 참 예쁘게 하루하루 살아갈 것이라고 지나고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 늘 부족한 것 밖에 없는 삶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다 이루었다’그 사랑으로 ‘담대히 떠나라’는 말씀이 가슴에 꼭 와 닿습니다.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서경혜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변해영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배광용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박해은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박영군 장로)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박분자 권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노찬균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김효선 권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김현숙 사모)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김중열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김은주 권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김옥숙 권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김영숙 권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김숙희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김성순 권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김미애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김명숙 권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강현주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 달
2015-03-31(화) 내 생애 마지막 한 달 - 제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