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마지막 한 달이라는 제목으로 날마다 새벽을 깨우고 말씀으로 도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남은 삶이 얼마인지는 알 수 없지만 단 하루가 남았다 해도 이젠 담대히 보낼 것 같습니다. 말씀가운데 마음이 변하고 제 입술의 기도의 제목이 변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70을 바라보는 인생 주님이 덤으로 주시는 삶이라 생각하고 나 아닌 다른 사람을 더 사랑하며 살아갈 것을 기도하겠습니다.
내 생애 마지막 한 달이라는 제목으로 날마다 새벽을 깨우고 말씀으로 도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남은 삶이 얼마인지는 알 수 없지만 단 하루가 남았다 해도 이젠 담대히 보낼 것 같습니다. 말씀가운데 마음이 변하고 제 입술의 기도의 제목이 변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70을 바라보는 인생 주님이 덤으로 주시는 삶이라 생각하고 나 아닌 다른 사람을 더 사랑하며 살아갈 것을 기도하겠습니다.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황은숙 성도)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유은영 사모)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김현숙 사모)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이경남 사모)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강현주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이행진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최여소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변해영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김숙희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장진영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전봉화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김미애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이복남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이순영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서경희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박해은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서경혜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서영미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김중열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이좌영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