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내 생애 마지막 30일 밖에 없다면...을 말씀 듣고, 배우면서, 이렇게 행복할 수 있을까요?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1. 남편을 더 많이 사랑하겠습니다.
2. 한 발 물러서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겠습니다.
3. 세상에서 부딪히는 모든 시련이 하나님이 나를 사포질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아파하지 않겠습니다.
4. 문제는 외부환경에 의해서 변화되어 지는 것이 아니라 내 맘, 내부변화에서 해결되어 진다는 것을 항상 명심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황은숙 성도)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김현숙 사모)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이경남 사모)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유은영 사모)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강현주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서경혜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 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이행진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이좌영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장진영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전성효 집사)
2015-03-31(화) 내 생애 마지막 한 달 - 제30일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김미애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박영군 장로)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서경희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박해은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김중열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배광용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전봉화 집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이복남 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