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황은숙 성도)

by 민들레 posted Apr 08,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귀한 시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목장 모임(사랑청년부)에 동참하게 된 것도 감사합니다. 매일이 마지막 하루인 것처럼, 매일의 예배가 마지막 예배인 듯 드린다면 후회 없는 삶이 되겠죠 연약하여 또 넘어지지만 다시 일어나려합니다. 나 뿐만 아니라 만나는 모든 사람이 오늘이 마지막 하루라고 생각하여 대한다면 사랑하고 전도하는 것이 당연하겠다 싶네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도우시는 성령님과 교회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Articles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