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마지막 한 달 캠페인을 통해 은혜주심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삶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웁니다. 자신에게 주셨던 아버지의 뜻을 좆아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사명의 삶을 끝까지 감당하셨던 삶을 본받습니다. 복음을 위해 살기를 소망합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택하시고 교회를 통해 복음전파의 귀한 사역을 맡기셨으니 이 사명 위해 열정적으로 살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삼위하나님의 은혜를 날마다 나누며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는 엄마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앞에 섰을 때 잘하였다 충성된 딸아! 이 칭찬의 음성을 듣는 그날까지 매일 주어진 삶을 주님의 기쁨으로 달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