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너그러워지고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는 결심을 하게 된 기회가 되었습니다. 목사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더 너그러워지고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는 결심을 하게 된 기회가 되었습니다. 목사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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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서경희 집사) | 민들레 | 2015.04.08 | 158 |
14 |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이순영 집사) | 민들레 | 2015.04.08 | 131 |
13 |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이복남 집사) | 민들레 | 2015.04.08 | 136 |
12 |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김미애 집사) | 민들레 | 2015.04.08 | 167 |
11 |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전봉화 집사) | 민들레 | 2015.04.08 | 137 |
10 |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장진영 집사) | 민들레 | 2015.04.08 | 183 |
9 |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김숙희 집사) | 민들레 | 2015.04.08 | 135 |
8 |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변해영 집사) | 민들레 | 2015.04.08 | 130 |
» |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최여소 집사) | 민들레 | 2015.04.08 | 130 |
6 |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이행진 집사) | 민들레 | 2015.04.08 | 215 |
5 |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강현주 집사) | 민들레 | 2015.04.08 | 255 |
4 |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이경남 사모) | 민들레 | 2015.04.08 | 333 |
3 |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김현숙 사모) | 민들레 | 2015.04.08 | 341 |
2 |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유은영 사모) | 민들레 | 2015.04.08 | 331 |
1 |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황은숙 성도) | 민들레 | 2015.04.08 | 3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