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김숙희 집사)

by 민들레 posted Apr 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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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생애 마지막 한 달이라는 제목으로 날마다 새벽을 깨우고 말씀으로 도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남은 삶이 얼마인지는 알 수 없지만 단 하루가 남았다 해도 이젠 담대히 보낼 것 같습니다. 말씀가운데 마음이 변하고 제 입술의 기도의 제목이 변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70을 바라보는 인생 주님이 덤으로 주시는 삶이라 생각하고 나 아닌 다른 사람을 더 사랑하며 살아갈 것을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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