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36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가족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편지인 5월의 러브레터 쓰기를 제안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동참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족간에 쓰는 사적인 편지이기에 공개하는 것이 쉽지 않아서
홈 페이지에 글이 올라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제가 보낸 편지를 올리기는 그래서 저와 저의 아내가 보낸 편지에 대한 딸의 답장을 올립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이 이번 5월에 가족 간에 더 깊은 사랑과 감사의 나눔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부모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유 20가지


1.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사랑해주고 아껴줘서


2. 좋은 신앙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주셔서


3. 내가 하는 일 모든 것들을 이해해주시고 뒷받침해주셔서


4. 나의 가장 큰 비전인 그림을 응원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5. 어려운 살림에서 우리 미래를 생각해 풍족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심을


6. 사랑 많고 행복한 아이로 키워줌을


7. 사랑을 받아봤기에 남들에게 사랑을 줄 수 있음에


8. 좋은 가정교육을 해주셔서


9. 항상 건강 신경써주고 맛있는 반찬해 주시고 보내주심에


10. 매일매일 기도해주시고 걱정해주시니


11. 엄마 아빠 좋은 성품 보고 본받을 수 있음에


12. 두 분 다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을 본받을 수 있음에


13.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해주셔서


14. 제가 원하는 일들 다 할 수 있었고 해주셔서


15. 건강에 큰 이상 없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16. 학교생활에 바빠서 연락도 잘못하는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17. 노력하는 마음과 행동하는 성품을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18. 할머니 할아버지 공경하는 모습을 보고 자람에 부모님을 공경하고

     사랑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19. 혼자 외롭지 않게 착하고 예쁜 언니 주심을 감사해요.


 20. 사람들은 마음고생을 하며 자라면 얼굴에 그늘이 지고 못나게 변한다

     고하잖아요.  예쁜 마음과 얼굴로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고 사랑하는 엄마 , 아빠께 감사하며…….


                                             2008년 5월  둘째 혜현이



  • ?
    eunjuke 2008.05.23 12:12

    이 글 읽으면서 많은 눈물 흘렸습니다.
    주님 안에서 키운 자녀들의 모습은 참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기독신문에 난 우리 교회 기사 최목사 2015.12.14 1108
241 2016 여름 비전파워(오병이어)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6.07.06 399
240 2016 여름 위미션 워십캠프로 초대합니다^^ file dnlaltus 2016.05.20 592
239 2017 겨울 비전파워(오병이어) 비전캠프 [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6.12.23 241
238 2017년 2월 28일 3월 1일 갓피플 추천교육 .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교회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교육 안내 미션코아ㅓ 2017.02.06 252
237 2017년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미션코아ㅓ 2017.02.06 273
236 20180209 금요기도회 찬양 가사 모든영광하나님께~! 2018.02.09 136
235 2018년 6월 17일 오후예배 찬양가사 입니다. 모든영광하나님께~! 2018.06.16 126
234 2021 교회학교를 위한 온라인 레크리에이션 강의와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교회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 교육안내 미션코아ㅓ 2021.02.18 346
233 3R 혁명 세미나 (S형) 15기 구미 남교회 file cland 2013.08.16 631
232 4기 대구 찬양과경배학교 file 배영신 2010.01.26 2111
231 4회 춤추는 예배자 율동+레크+풍선아트 최한나 2006.06.19 2230
230 5기 새벽이슬 봄학기 워십댄서 모집(왕의춤꾼) 최한나 2006.02.08 2041
229 5월의 러브레터 eunju 2008.06.01 3081
228 5월의 러브레터 / 부모님께 비전 2008.05.28 2648
227 5월의 러브레터 / 아들에게 비전 2008.05.28 2806
226 5월의 러브레터 / 어머니께 비전 2008.05.28 3123
225 5월의 러브레터 / 어머니께 비전 2008.05.28 2950
224 5월의 러브레터 / 윤경선 선생님 은별 2008.05.28 3504
» 5월의 러브레터 / 자녀에게 받은 편지 1 최목사 2008.05.19 3363
222 Again 1907 in Daegu 함께 동참해요.^^ 이런이런 2006.05.26 188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