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십니까? 이단 사이비 문제 전문 사이트 <교회와신앙>(www.amennews.com)입니다. 스스로를 하나님 또는 재림주라고 주장했던 사람들의 사후 모습은 과연 어떠할까요? 천부교의 박태선, 영생교의 조희성,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 교회의 안상홍 등이 죽어 묻혀 있는 현장을 최근 직접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아예 비석에다 '재림예수님의 묘'라고 새겨놓은 경우도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그러나 2006년 부활절을 앞두고, 여느 사람들과 다름없이 흙으로 돌아간 그들의 무덤은 지금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지금 확인해 보십시오. 자신이 안수 기도를 하면 포도주가 '예수 피'로 변하고, 생수는 '형통의 불'이 된다고 주장하는 교계의 한 목회자가 있습니다. 이것을 마신 신도들은 집회 중에 집단으로 쓰러지는 현상을 보입니다. 직장 없는 사람이 이 생수를 마시면 다음날 바로 취직이 된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심층 취재했습니다. 지금 확인해 보십시오(www.amennews.com). '귀신 쫓고 표적이 나타나는데도 이단인가?' '이단에 속한 사람은 모두 지옥에 가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시인하는데도 이단이 될 수가 있는가?' 등의 질문에는 어떤 답을 할 수 있을까요? <교회와신앙>(www.amennews.com)은 지금 이 같은 문제들을 성경적으로 명쾌하게 풀어 드리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수많은 이단 사이비 문제에 대한 현상학적, 신학적 분석 자료가 800여 건의 문서로 실려 있습니다. 그 외에도 평신도의 성숙한 신앙생활에 필요한 풍성한 자료와 건강한 목회에 필요한 다양한 자료가 5,000여 건의 문서로 담겨 있습니다. <교회와신앙>은 1993년 10월에 창간되어 월간지로 100호를 발간하고, 2002년 7월부터 주간 신문으로 전환해 116호까지 낸 데 이어 2005년 7월 1일부터는 다시 인터넷신문으로 전환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www.amennews.com) 제보 상담 / 02) 747-1117(代)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기독신문에 난 우리 교회 기사 최목사 2015.12.14 1108
141 유익한 글입니다. file 창용 2009.01.18 1881
140 2006 총신신대원 입시 특강 안내 - 성음성경연구원 하편 2006.08.10 1883
139 양질의 목양자료 많이 있어요 굳뉴스 2006.09.22 1886
138 사랑스런 아기들이 부모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방사회복지 2010.04.30 1888
137 Again 1907 in Daegu 함께 동참해요.^^ 이런이런 2006.05.26 1889
136 기독교 사회선교 아카데미 file 성서대구 2011.01.03 1892
135 다빈치 코드 - 무엇이 문제인가? honey 2006.07.10 1900
134 그랜드 캐년을 제대로 구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honey 2006.02.23 1914
133 cbs 대구방송 남성합창단의 정기연주회 cbs남성합창단 2006.11.03 1916
132 중국대학선교회(CUM) 2011 중국선교컨퍼런스 1 중국대학선교회 2011.04.19 1929
131 내 그럴 줄 알았어! 1 honey 2006.06.23 1942
130 이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3) honey 2009.04.18 1942
129 대구 동신교회 마커스 초청 집회 4 file 엣지 2012.01.13 1942
128 아버지 경보 2009.06.15 1944
127 하나님의 관점(추천도서를 읽고) honey 2006.04.06 1945
126 이런 교회라서 우리 교회가 좋습니다(1) honey 2009.06.15 1958
125 성령님이 인도하신 2009년 나의 삶 2 다대봉 2010.01.16 1975
124 이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4) honey 2009.04.18 1979
123 Jesus Propose 이선영 2006.12.12 1981
122 수요 예배자들 모두가 금요 기도회에 참가할 그 날까지 ! 창용 2009.10.18 1984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