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가 잔칫집 같은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에서 위로를 받고, 성도의 교제를 통해 서로가 격려하며, 잘한 일은 칭찬하고 잘못한 일은 위로하는 교회. 교회에서 받은 기쁨으로 세상의 슬픔을 넉넉히 이기며 살아가는 교회 그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이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