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3 14:29

내 그럴 줄 알았어!

조회 수 194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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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당연히 믿고 부탁했습니다.

 

목적 40일이 끝나면서 담임목사님이 개인의 기도제목을 따라 안수기도해 준 적이 있습니다.

 

그때의 저의 기도 제목이 단기적인 것도 있고 장기적인 것도 있었는데,

단기적인 것은 단기로 응답되었고, 장기적인 것은 시간에 따라 응답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또 한가지 기도 제목이 응답을 받아서 우리 아멘 식구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려고 알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작년에 필리핀 단기선교를 다녀올 때부터 그곳에서 안식년을 지내며 선교사님 보조로 여러가지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있겠다 싶었는데, 이제야 학교에서 허락이 났습니다.

 

이번 9월초부터 내년 8월말까지 필리핀에 다녀오겠습니다.(송집사와 함께).

 

가서 할 일은

1. GVC교회 청년부(한국서 단기로 영어 연수를 온 청년들이 성경 말씀에 근거한 확고한 믿음을 갖게 한다)

2. 한국인 성도들을 위한 창조론 특강(창세기를 중심으로)

3. 아가페국제신학교 창조과학 강의

4. 아가페선교회 및 GVC 교회 홈페이지 구축 및 선교업무 전산화

5. 기타 할 수 있는 모든 일들

 

이상입니다.

 

저는 시간이 허락되어 몸으로 선교지에 가지만, 성도님들은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최목사 2008.03.07 20:49
    장로님의 귀한 믿음을 이미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신 줄 믿습니다. 장로님의 필리핀 사역을 통해 맺혀질 열매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장로님의 헌신을 시작으로 우리 아멘 교회 공동체에서 각자의 형편을 따라 다양한 형태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교에 헌신하는 가족들이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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