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사람이 없는 방에 전등 스위치가 켜져 있는 것을 보거든, "누가 불을 안 껐는가?"라고 누군가를 탓하기보다는, 말없이 내가 그것을 끄는 성숙한 성도들이 많은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부가 잠을 자려고 나란히 침대에 누웠다가 보니까 전등 스위치를 안끄고 왔을 때, 둘 중의 성숙한 사람이 불을 끄는 것이 정답입니다. 남을 탓하지 않고 솔선수범하는 우리 교회는 좋은 교회입니다.(이종헌)
기독신문에 난 우리 교회 기사
아버지 학교를 되돌아 보며..
성지 순례를 다녀와서
이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6)
이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5)
이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4)
이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3)
이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2)
이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1)
노래 제목과 가사
유익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청년부 이승주입니다. 나누고 싶은 일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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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권능이 임하는 부르짖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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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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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러브레터 / 부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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