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종헌입니다.
이번 여름에 그랜드캐년을 같이 가실 분 모집합니다.
한국창조과학회에서 주관하고, 미국LA지부장인 이재만 지질학교수가 가이드를 합니다.
그랜드 캐년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은 오스틴 박사가 이끄는 미국창조과학회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마친 이재만 지부장이 7박8일 동안 하루 종일 동행하며 상세한 설명을 합니다.
그랜드 캐년을 성경적으로 구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LA지역 관광도 합니다.)
언젠가 한번 구경 가자고 생각하셨던 분은 몇년 당겨서 이번 기회를 이용하세요.
저는 이미 그랜드 캐년을 세번 다녀왔습니다.
한번은 8인승 경비행기를 타고 계곡을 샅샅히 훑었으며,
한번은 관광버스를 타고 일반적으로 많이 보는 곳을 구경했고,
한번은 승용차로 구석구석을 돌았습니다.
그런데도 이번에 꼭 가야만 하는 이유 = 제대로 된 가이더가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적인 관점에서 올바른 설명을 꼼꼼히 들을 수 있는 기회가 흔하지 않습니다.
현재 주 참가자는 경주 지역의 교사와 의사입니다.
교사들이 방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일정은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입니다.
3월말까지는 인원이 확정되어야 하기 때문에 서두르셔야 합니다.
몇일 있으면 전국적으로 모집광고가 나갈텐데, 그 이전에 신청해야 좋습니다.
모집 인원은 48명입니다.
가족단위로 참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빚을 내어서라도 이번 기회에 꼭 참가해 보세요.
돈 이상의 효과를 얻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