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의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짝사랑하다가 죽는 존재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보고싶다고 하시는데 가슴 한 구석이 저려옴을 느꼈습니다. 나도 나중에 그럴까 생각에 잠기기도 했지요. 이 땅에서 등불이 되어 살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야 하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김광락.조성라 선교사 파송예배
김광락선교사님 선교보고 제1호
김광락.조성라선교사 선교편지#2
남아공 월드컵과 치안문제에 대한 현지 선교사의 시각
사랑하는 아멘의 가족 여러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안부를 올립니다. (20091017)
김광락 조성라선교사 비자문제(20090918받음)
등불선교편지 (5)
김광락선교사#1 - 감사편지( 20090428받음)
등불선교편지 (7)
할머니 전화(20110927) (사진없음)
사랑하는 자로서 살아가기
남부아프리카의 한인선교사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