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의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짝사랑하다가 죽는 존재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보고싶다고 하시는데 가슴 한 구석이 저려옴을 느꼈습니다. 나도 나중에 그럴까 생각에 잠기기도 했지요. 이 땅에서 등불이 되어 살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야 하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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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푸른 하늘 | honey | 2012.07.01 | 1116 |
57 | 김치반찬 | honey | 2012.06.25 | 1101 |
56 | Loyalty | honey | 2011.02.19 | 1088 |
55 | 2012-10-13(토) 주은이 학교 | honey | 2012.10.13 | 1085 |
54 | 2012-09-16(일) 코코시마을 | honey | 2012.09.16 | 1077 |
53 | 침묵의 영성 | honey | 2012.03.04 | 1070 |
52 | Leadership | honey | 2011.04.01 | 1038 |
51 | 아멘의 식구 여러분께 주 예수님의 크신 사랑으로 문안 올립니다 | honey | 2012.01.11 | 1037 |
50 | 이발 | honey | 2012.06.25 | 1010 |
49 | LAMP movie - 김광락선교사님 영상 (영상 없음) | honey | 2011.12.25 | 988 |
48 | 동치미 | honey | 2012.06.26 | 979 |
47 | 새해 인사 (사진없음) | honey | 2012.01.01 | 9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