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의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짝사랑하다가 죽는 존재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보고싶다고 하시는데 가슴 한 구석이 저려옴을 느꼈습니다. 나도 나중에 그럴까 생각에 잠기기도 했지요. 이 땅에서 등불이 되어 살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야 하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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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자존감 | honey | 2012.02.29 | 811 |
57 | 안정감 | honey | 2012.02.29 | 758 |
56 | 침묵의 영성 | honey | 2012.03.04 | 1070 |
55 | 아바 협력사역 | honey | 2012.03.14 | 960 |
54 | 연말선물 | honey | 2012.03.24 | 743 |
53 | 등불선교편지(11) | honey | 2012.04.13 | 766 |
52 | 하나님의 음성 | honey | 2012.05.23 | 828 |
51 | 열정 | honey | 2012.05.29 | 811 |
50 | 안식월 티켓 | honey | 2012.06.10 | 685 |
49 | 성공 | honey | 2012.06.10 | 862 |
48 | 김장 | honey | 2012.06.22 | 921 |
47 | 김치반찬 | honey | 2012.06.25 | 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