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의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짝사랑하다가 죽는 존재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보고싶다고 하시는데 가슴 한 구석이 저려옴을 느꼈습니다. 나도 나중에 그럴까 생각에 잠기기도 했지요. 이 땅에서 등불이 되어 살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야 하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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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등불선교편지 (8) | honey | 2010.11.30 | 1333 |
57 | 등불선교편지(10) 20110912 (사진 및 파일없음) | honey | 2011.09.12 | 1937 |
56 | 등불선교편지(11) | honey | 2012.04.13 | 766 |
55 | 등불선교편지(13) | honey | 2013.11.09 | 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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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등불선교편지(15)-2015년 1월 30일 받음 | honey | 2015.01.30 | 462 |
52 | 등불선교편지(16)-2015년 8월 4일 받음 | honey | 2015.08.04 | 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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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등불선교편지(18)-2016년 12월 24일 받음 | honey | 2016.12.25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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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등불선교편지(21)-2018년1월23일 받음 | Amen02 | 2018.01.23 | 131 |
47 | 등불선교편지(9) 20110307 | honey | 2011.03.14 | 1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