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의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짝사랑하다가 죽는 존재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보고싶다고 하시는데 가슴 한 구석이 저려옴을 느꼈습니다. 나도 나중에 그럴까 생각에 잠기기도 했지요. 이 땅에서 등불이 되어 살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야 하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해외파송
김광락 선교사님의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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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현지음식(addition) (사진없음) | honey | 2011.10.17 | 1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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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할머니 전화(20110927) (사진없음) | honey | 2011.09.27 | 1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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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 하나님의 부르심 | honey | 2012.02.11 | 868 |
| 113 |
푸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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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 최근 소식(20110511) (사진없음) | honey | 2011.05.11 |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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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부 아프리카 한인 선교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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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 2012.07.15 | 1377 |
| 107 | 주은이를 위한 기도 부탁(7/15) | honey | 2011.07.15 | 157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