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의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짝사랑하다가 죽는 존재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보고싶다고 하시는데 가슴 한 구석이 저려옴을 느꼈습니다. 나도 나중에 그럴까 생각에 잠기기도 했지요. 이 땅에서 등불이 되어 살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야 하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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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김광락 선교사 선교 보고 | Amen02 | 2019.03.27 | 88 |
117 | 김광락 선교사 선교 보고 | Amen02 | 2020.12.16 | 93 |
116 | 김광락 선교사 선교 보고 | Amen02 | 2020.02.07 | 104 |
115 | 김광락 선교사 선교 보고 | Amen02 | 2018.01.02 | 129 |
114 | 등불선교편지(21)-2018년1월23일 받음 | Amen02 | 2018.01.23 | 131 |
113 | 등불선교편지(18)-2016년 12월 24일 받음 | honey | 2016.12.25 | 132 |
112 | 김광락 선교사 선교 보고 | Amen02 | 2017.10.27 | 155 |
111 | 김광락 선교사 선교 보고 | Amen02 | 2021.06.16 | 163 |
110 | 김광락 선교사 선교 보고 | Amen02 | 2018.02.18 | 174 |
109 | 등불선교편지(19)-2016년 12월 24일 받음 | honey | 2016.12.25 | 195 |
108 | 등불선교편지(17) - 2016.03.29받음 | honey | 2016.03.29 | 213 |
107 | 김광락 선교사 선교 편지 | Amen02 | 2017.09.22 | 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