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에 두고서 갑자기 그리움에 북받쳐 올라 한국으로 날아가고 싶은 생각이 한가득입니다. 함께 교제하는 흑인 목회자들과 식사를 나눈 뒤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고국에 계신 모든 분들께 이곳에서 인사 올립니다. 즐겁고 복된 명절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추석을 앞에 두고서 갑자기 그리움에 북받쳐 올라 한국으로 날아가고 싶은 생각이 한가득입니다. 함께 교제하는 흑인 목회자들과 식사를 나눈 뒤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고국에 계신 모든 분들께 이곳에서 인사 올립니다. 즐겁고 복된 명절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