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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나무(The Tree of Knowledge)

 

최바울선교사(인터콥본부장) /개척정보 201212월호, Vol. 297, pp. 1-5

 

(2: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인류 최초의 사람인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즉 선악에 관한 지식의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마라!”고 하셨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주신 최초의 말씀이다. 그러나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에 정면 도전하며 먹어라!”라고 하와를 유혹하였다: (3:4,5)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하나님은 말씀하셨고 아담과 하와는 말씀에 순종하며 살 것이었다. 이것이 인간의 마땅한 도리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우리는 듣고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살라고 하셨으나 사탄은 지식으로 살라고 도전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지식의 나무의 열매를 먹고 말았다. 그들은 말씀을 거부하고 지식을 택한 것이다. 이렇게 인간의 비극은 시작되었다. 지식권력으로 말씀의 권세를 무력화하려는 것이 사탄의 전략이다. 따라서 교회사역 및 선교사역에 있어서 영적 대결의 중심에는 말씀이냐? 지식이냐? 바로 이 선택의 문제가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지식은 삶의 방편으로서의 지식, 보편적 적용이 가능한 과학적 지식을 말한다. 이러한 과학적 실용지식은 항상 결과물, 즉 열매를 낸다. 이러한 지식의 열매를 먹으면 사람은 눈이 밝아져 선악을 알게 되어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람들로 하나님께 발란케 하는 사탄의 핵심전략인 것이다. 이러한 책략이 구체화된 대표적인 사건이 바벨사건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대범한 사냥꾼 니므롯은 사람들을 규합하여 시날 평야 바벨에서 하나님에 대한 집단 반란을 주도했다(10:8-10). 그가 감히 반란을 시도하게 된 계기는 벽돌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기 때문이었다. 니므롯과 그 무리는 벽돌 개발에 성공한 후에 매우 의기양양했다: (11:3,4)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사악한 무리가 시도한 것은 벽돌로 돌을 대체하고 역청으로 진흙을 대체하는 것이었다. 돌과 흙은 하나님의 창조물이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의 창조물들을 인간이 만든 인조물로 다 대체시키려고 한 것이다. 그리고 바벨 사건 이후 엄청난 세월이 흘렀다. 우리는 지금 세계가 벽돌로 덮여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동안 많은 발명과 기술의 발달이 있었다. 새로운 것이 개발되면 이전 것은 용도 폐기되어 박물관에 전시된다. 그러나 우리는 박물관에서 벽돌을 볼 수 없다. 그들은 다른 것들은 계속 연구 발전시켜왔지만 최초의 지식의 열매이며 기념비적 자신들의 업적을 절대 폐기하지 않는다.

 

벽돌을 개발한 사람들을 메이슨(Mason)’이라 하고 세계를 벽돌로 덮는 작업을 도시화라고 한다. 도시화는 문명화의 핵심개념이다. 세속사에서 도시화 및 문명화는 인류역사 발전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사악한 무리가 목표로 하는 것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창조물을 보지 못하게 하여 하나님을 찾거나 그분의 존재를 느끼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대신 하나님의 창조물을 인간이 만든 인조물로 대체하여 위대한 인간!을 찬양하기 원하는 것이다. 이것이 문명화 작업의 목표이며 그 저변에는 하나님께 대항하는 인본주의의 사악한 의도가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소위 그들이 시도하는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이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사악한 반란에 대하여 어떻게 처리하셨는가?

 

(11:7,8) “,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하나님께서는 언어를 혼잡케 하심으로, 즉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해체하심으로 도시건설을 막으셨다. 이렇게 바벨반란 사건은 종결되었다. 그러나 사악한 무리는 이후 자신들의 실패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실용지식, 즉 테크놀로지를 발달시켰다. 엄청난 세월이 흘렀다. 그리고 지금 세계를 보라. 세계는 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의 지배를 받고 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그들은 우리를 보고 있다. 가상의 세계, 사이버 세계와 연계함으로 그들은 우리가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지, 누구를 만나는지, 초등학교 동창이 누구인지,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사생활이 어떠한지 다 알고 있다. 내가 나를 아는 것보다 그들이 나를 더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그 누구도 결코 그들의 통제시스템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들은 마침내 바벨의 실패를 극복한 것이다. 이 시스템이 바로 계시록 13장에서 언급된 수의 지배체제, 666 체제와 연계되는 것이다.

 

세계에는 서로 다른 체제의 두 언어가 있다. 하나는 우리가 사용하는 인간 언어이며, 또 하나는 수number의 언어이다. 수학의 수는 과학적 현상을 설명하고 해석하는 언어이다. 그래서 과학적 지식의 기반에는 수학이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언어)로 통치하신다. 그런데 사악한 사탄의 무리는 과학적 지식, 즉 수의 통제체제를 구축한 것이다. 말씀이냐? 지식이냐? 이제는 우리가 입장을 분명히 할 때가 되었다.

 

우리는 선교현장에서 말씀 사역에 전력해야 할 선교사가 문명화 작업에 온 힘을 기울이는 경우를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역사적으로 수의 지배체제의 도래를 암시한 과학자가 몇 명 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고대 그리스의 피타고라스와 중세초기의 갈릴레이 갈릴레오이다. 피타고라스는 만물의 근원은 수이다고 주장했다. 만물이 수로 환원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사례로 그는 음악을 들었다. 음악도 수로 환원된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찬양집회마다 쓰이는 전자음악 키보드가 어떻게 아름다운 음악의 소리를 만들어내는지 잘 알고 있다. 2,500년 전에 피타고라스는 모든 관계는 수의 관계로 환원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수의 체제system of number가 만물을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있었던 것이다.

 

인류 최초의 지식인간이라 평가받는 피타고라스는 태양신 루시퍼가 절대 신으로 숭배되고 수학, 기하학, 천문학 등 공간공학이 고도로 발달한 이집트에서 23년간 수학하였다. 여기서 그는 공간지배 공학을 배운 것이다. 그는 이후 바빌론에서 12년을 보냈고 후에 남이탈리아의 그리스 식민지 크로톤에서 고대 프리메이슨의 비밀교단을 결성하였다. 후에 이곳에서 양성된 피타고라스 제자들은 영적 지식spiritual knowledge 및 영적 과학을 추구하는 영지주의 학파를 결성하여 초기기독교를 공략하였다.

 

근대과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갈릴레이(1564-1642)는 두 종류의 성경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하나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언어로 된 성경이요, 또 하나는 수학으로 설명되는 자연법 성경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언어로 성경에 법을 기록해 두셨으나 자연에도 법을 내재시켜 놓으셨다는 것이다. 이것이 곧 자연법, 즉 과학적 진리라는 것이다. 그는 수로 설명될 수 없는 것은 진리가 아니라는 입장을 개진하면서 수의 언어로 설명 가능한 자연의 법, 즉 과학이 말의 언어로 된 성경의 법보다 훨씬 더 우수하다고 주장하였다. 언어로 된 성경은 해석이 모호하나 자연의 법 성경은 해석이 명쾌하다는 것이다. 자연과학의 법, 즉 자연법 성경이 우리가 읽는 언어 성경보다 더 탁월하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그는 성직자들의 강한 비난과 박해를 받았다. 그는 수학에 기반을 둔 보편과학을 주장하면서 만물이 수로 환원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의 지배체제가 도래할 것을 예견한 것이다. 역사학자들은 갈릴레이 갈릴레오를 기독교에 대항하여 과학혁명을 일으킨 근대 초기 최고의 엘리트로 평가한다.

 

마침내 서양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1561-1626)지식이 힘이다!”라고 선포하였다. 유럽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지배하던 세계는 끝나고, 이후로는 지식이 지배하는 세계가 도래할 것을 선언한 것이다. 이렇게 근대는 시작되었으며 계몽주의적 지성주의 운동이 가열되었다. 기독교 세계관이 지배하던 중세시대를 암흑시대로 규정한 계몽주의자들은 빛은 성경에서가 아니라 이성에서 온다고 주장하며 위대한 인간이성을 찬양하였다. 이성을 통해 과학을 발전시키면 이 땅에 유토피아를 건설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후 계몽주의 후예들은 모든 국가의 교육을 국가가 주도하는 국민교육 체계로 발전시키고 교육 컨텐츠를 독점 장악하였다. 초등학교부터 중등까지 국어와 국사를 제외한 모든 교과서를 그들이 집필하고 전 세계 국가들이 번역하여 검정교과서로 인증하여 사용하게 되었다. 이렇게 모든 사람에게 지식의 나무의 열매를 강제적으로 먹이는 작업을 시작한 것이다. 공교육 과정에서 지식의 나무의 열매를 먹은 아이들은 방자해져서 하나님이 존재하는지 과학으로 증명해 보라고 의기양양 윽박지른다. 이렇게 인류사회에서 과학적 지식이 하나님 말씀의 권위를 넘어서게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이며 선이다. 그러나 이제 과학적 지식이 진리이며 선이 되었다. 선악의 질서가 바뀌어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가 자리 잡은 것이다. 마침내 아담의 후예들이 지식의 나무의 열매를 먹고 눈이 밝아져서 선악을 알게 된 것이다. 이것이 사악한 엘리트들이 추진한 바, 지식으로 눈이 밝아지게 하는 근대 프로젝트Modern Project이다.

 

우리가 사는 시대를 세계화 시대 및 지식정보 시대라고 부른다. 우리는 전 세계가 하나로 작동하는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으며 또한 지식이 보편 권력으로 작용하는 시대에 사는 것이다. 우리는 말씀의 권위가 극도로 비하되고 폄하되는 시대에 사역자요 사명자로 부름을 받은 것이다. 의외로 많은 선교가 세태에 편승하여 세상과의 소통’, ‘효과적인 사역접근전략이라는 명분으로 문명화 작업을 사역 중심에 놓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근대 기독교 선교역사에서도 주님의 제자이기를 사실상 포기하고 문명세력의 시녀가 되어버린 선교사들이 적지 않았던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이제 우리는 사악한 엘리트들의 근대프로젝트를 해체하고 사역을 과감하게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 우리가 말씀의 등불을 높이 들어 능력 있고 권세 있는 말씀 사역에 전력할 때, 우리는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강력한 주님의 교회를 개척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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