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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이예레미야, 권에스더 기도서신 2005년-6호 lsgksh@empal.com / 011-526-9374 / 053-851-3456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저희는 지난 7년 3개월 간의 몽골 선교를 마무리하고 안식년 차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저희는 1년 가량의 안식년을 가진 뒤 다시 몽골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지난 10월말 부친 장례식을 마치고 몽골로 돌아간 저는 첫 번째 몽골 목회자 비전스쿨(세계복음화를 위한 하나님의 비전을 가르치는 학교, 11월 9일~11월 12일)를 섬기고, 교회와 사역을 후임 사역자와 현지인 리더들에게 이양한 뒤 11월 21일 귀국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모친이 계시는 경북 경산시 하양 읍에 거처를 정하였고 큰딸 주은이와 둘째 상재는 인근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편입했습니다. 막내 주희는 지난 달 돌을 지냈고 지금 예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8개월 때 한국을 떠났던 주은이와 몽골에서 자란 것과 다름없는 상재는 비교적 한국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고 여느 아이들보다 뛰어난 재능을 나타내고 있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주은이와 상재는 몽골이 좋다고 합니다. 아마도 그들에겐 몽골이 더 친근한 고향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변화의 땅, 몽골 7년 전 동토의 땅에 발을 디딘 후부터 지금까지 저희는 교회개척과 선교운동에 전력했습니다. 그새 이 땅은 참 많이 변화되었습니다. 우리는 순종하고 하나님은 역사하신다는 말처럼 하나님께서는 순종한 그리스도인을 통해 이 땅에 놀라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파송 당시 0.03%이었던 복음화율은 어느덧 1%을 넘었고, 2백여 개의 교회와 수십 명의 현지인 목회자들이 세워졌습니다. 이 땅에서 섬긴 선교사들과 기도하고 후원한 교회들, 그리고 성도님 여러분의 땀의 결실이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순종을 통해서 이 땅에 놀라운 일을 행하셨음을 알려드리며 여러분에게 주님의 축복과 위로가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세계는 빠르게 변하고 있고 선교환경도 급변하고 있습니다. 15년 전 세계에는 11,000여 미전도 종족이 있었으나 불과 15년 사이 5,000여 종족이 복음화되어 이제 6,000여 미전도 종족이 남았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더욱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한국교회가 복음을 받고 본격적으로 해외 선교사를 파송하기까진 100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으나 몽골의 상황은 사뭇 다른 것 같습니다. 몽골 땅에 근대 선교가 시작된 지 불과 15년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몽골 교회에는 과거 칭기즈칸이 차지했던 땅을 복음으로 다시 차지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머잖아 선교 몽골의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몽골 목회자 비전 스쿨은 이것을 확인하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50여명의 몽골 목회자들은 비전스쿨을 통해서 선교의 지상명령과 백투 예루살렘(Back to Jerusalem: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복음이 지구를 한 바퀴 돌고 다시 예루살렘까지 전해지는) 비전을 들으며 하나님께 헌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이미 저희 공동체에 주셨던 칭기즈칸 선교운동과 그의 구체적 목표인 20/10의 비전(2020년까지 10,000명의 선교사를 몽골교회에서 파송하는 것)에 동참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몽골 선교사로서 저의 간절한 소망은 사랑하는 몽골 땅의 영혼들과 교회 지도자들이 세계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토록 고대했던 일이 비로소 이루어진 듯 합니다. 7년여의 사역을 마무리하면서 하나님이 제게 큰 선물을 주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 이 땅에 교회부흥과 선교부흥을 허락하옵소서.’ 구체적인 행보, 국내사역 입국하신 2주가 지났지만 벌써 강의 사역 차 이곳 저곳을 다니고 있습니다. 다행히 어릴 적부터 기차나 고속버스 타기를 좋아했던 터라 이러한 생활이 저에겐 즐겁습니다. 저희 가정이 일년 간 안식년을 가지기로 한 것은 시작된 칭기즈칸 선교운동을 국내외의 교회와 후원자들에게 알리고 선교 몽골시대를 준비하기 위함 때문입니다. 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과 같이 안식년이 아닌 안쉴년을 각오하고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는 힘으로도 능으로도 되지 않고 오직 성령으로 된다는 말씀처럼 내 힘과 내 의가 아닌 오직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싶습니다. 안식년 후 몽골로 다시 돌아가선 그 곳에 선교센터와 24시간 중보기도센터를 세우는 일을 두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몽골의 수많은 청년들을 훈련시켜 1만 명 선교 기병대를 열방으로 보내며, 열방을 위해 24시간 365일 기도하는 운동을 일으키고 싶습니다. 이미 시작된 월드미션 모임(매달 미전도 종족 선교를 위해 드리는 예배), 비전스쿨(선교사 훈련과정)과 더불어 이러한 사역을 위해 일꾼이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중보기도 사역자가 필요하고 선교스쿨과 찬양과 예배팀을 섬길 사역자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안식년 동안 이 일을 준비하고 싶고 하나님이 인도하실 사람들을 만나고자 합니다. 꼭 필요한 사역자와 선교센터 설립에 필요한 재정도 허락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몽골의 열방부흥교회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 저를 대신하여 교회를 목양할 선교사와 현지인 리더십들을 하나님이 기름 부으셔서 더 큰 부흥을 경험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내년에 벌더, 오기 부부를 저희 교회 첫 선교사로 터키로 파송할 계획입니다. 아시다시피 터키는 물가가 비쌉니다. 아직 재정적으로 자립하지 않은 저희 교회로서는 그들을 후원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들을 후원할 교회와 후원자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또한 앞으로 1만 명의 몽골인 선교사를 보내려면 많은 후원교회가 필요합니다. 아직 몽골교회는 재정적으로 자립하지 못했습니다. 가난하기 때문이죠. 한국을 경제적으로 축복하심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몽골인 선교사들을 보내는 일을 돕는 많은 한국의 후원교회가 점차적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더불어 기도해 주십시오. 안식과 과제 안식년 동안 적당한 쉼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국내 강의 사역을 하면서 몸도 돌보고 가족도 돌볼 계획입니다. 며칠 전 아내가 한의사로부터 진료를 받았습니다. 주희를 출산 후 산후 후유증으로 몸의 왼쪽이 여태껏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의사는 상태가 아주 심각하다고 하더군요. 입이 돌아가지 않은 것은 다행이라고요. 의사가 너무 과장한 건 아닌가 모르겠으나 어쨌던 아내의 몸은 의외로 심각한 것 같습니다. 항상 아프다고 할 때 그냥 엄살로 여겼는데, 제 몸 아니라고 아내에게 신경을 많이 쓰지 못한 것 같습니다. 지금도 시댁에서 살며 열심히 섬기고 있는 아내를 볼 때 대견스럽고 고마움과 미안함을 감출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내에게 복에 복을 더하셔서 영육간에 강건하며 열국의 어미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저는 안식년 동안 대학원에서 선교학과 국제학을 배울 계획입니다. 그 동안의 사역을 평가하고 재교육의 기회로 사는 퍽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송 교회의 청년 대학부를 맡아 섬길 계획입니다. 현지 사역의 경험을 토대로 청년 대학부에서 놀라운 변화와 부흥을 보고 싶습니다. 저의 또 하나의 과제는 호주의 역할입니다. 부친이 돌아가셔서 호주가 되었는데요. 모친을 모시는 일과 형제들에게 있는 어려운 문제들을 함께 풀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 모든 일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2005년 한해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어려운 가운데 물질로 후원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국내에 있으면서 일일이 찾아 뵙고 교제를 나누며 인사를 드리고 싶은데 기회가 허락할지 모르겠습니다. 지면을 빌어 먼저 깊은 감사와 사랑의 고백을 드립니다. 기쁨과 은혜의 성탄절 되시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2005년 12월 9일 하양 금락리에서 이예레미야, 권에스더, 주은, 상재, 주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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