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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장 요약

 

1. 정죄는 끝났다

 

1).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어떤 종류의 정죄도 받지 아니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의 안에 거하면 정죄함이 없다.

2).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로마서5:1)

-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받고(칭의)

- 죄가 없다고 하나님께서 선언 하심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면책권은 예수안에 거하였을 때, 구주 그리스도를 믿은때부터 이다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으므로 그와 함께 장사 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함께 합하여

- 그리스도와 연합

4). 정죄 받지 않는다는 확신이 없이 자주 흔들리는 것은 죄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의심이 올 때 마다 말씀으로 선포하여야 한다.

5). 죄책감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계속 품고 있다면 어떤 손해가 있는가?

- 교제가 안된다

- 삶의 기쁨이 없어진다

- 평안이 없다

- 시간을 허비한다

- 사탄에게 시험의 길을 준다

6). 하나님께 용서받았다는 확신이 강할 때 실제로 신앙생활에서 어떤 유익이 있는가?

- 세상이 알지 못하는 기쁨

- 평안을 누림

- 헌신

- 주를 위해 살게 된다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로마서6:2) 여기서 법을 능력이라는 말로 바꾸면 실제적인 증거가 무엇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더 이상 양심이라는 가면으로 자신을 정죄해서는 안된다 결국에는 악한 영의 죄임이다.

8). 성령의 생명력이 우리 안에서 실제적으로 역사하기 시작하는 것은 성령의 능력으로 살 때 계속해서 일어난다

9). 육을 가진 우리는 율법에 복종할 수는 없다. 죄악된 본성을 가진 우리는 육신을 따라 사는 것이다 죄악된 본성은 율법을 이룰 수 없다. 율법이 죄의 삯은 사망이라 했기에 하나님께서는 자기아들에게 죄를 정하사 죽게 하셨다. 그 결과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함이라영을 따라 살면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진다. 예수의 십자가의 죽음과 우리 안에 오신 성령의 사역은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해 주셨고 그 후에는 성령을 보내셨다 우리는 육신으로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셨다 육신을 따르지 않고 성령을 따라 행해야 한다

 

2. 영의 생각을 하는 사람

 

1). 예수를 믿는 자는 반드시 성령의 사람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말씀하고 계시는가?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하나님의 사람이면 성령에 다스림을 받는다) “너희 속에 거하는 성령영에 있나니(성령안에 있나니)” 는 연합의 관계를 뜻한다

2).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성령으로 함께 하심, 하나로 구분된다) 하나님이신 성령과 함께 사는 사람은 반드시 자기가 성령의 사람이라는 증거를 가질 수밖에 없다 그에게는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분명해야 한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3). 성령을 따른다는 말의 의미는 성령의 소욕 즉 성령이 원하는 것을 말한다 성령의 일이란 하나님 법에 굴복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뜻이다

영의 일을 생각하는 것은 우리 내면에서 성령의 지배를 받을 때 평안을 얻는다. 내생각 성령의 지배를 받고 있는지를 살펴보자.

영의 생각은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육신의 생각은 누가 옳고 그런지 판단하려고 들며, 잘못을 들추어 내려고 한다

영의 생각으로 살려고 하면 은혜 받기를 구해야 한다 내 의로는 할 수 없다

성령의 생각과 육신의 생각은 항상 대적함으로

4).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 할 뿐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 육신의 생각이 사망인 이유는? 육신이 생각이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 성령은 항상 우리의 생각을 어디로 인도하는가? 하나님의 사랑하고 추구하게 된다, 영원한 생명으로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게 한다

- 성령을 좇아 생각하지 못할 때 마치 숨이 끊어지는 것과 같은 답답함과 불안이 마음을 사로잡는 체험이 있다(말도 안되는 한 가지 일에 꽂 힐때가 있다

- 죄를 범하는 자리까지 나가기 전에 성령에 민감해야 한다 성령의 반응이 행동보다 휠씬 앞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5).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안에서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은 몸도 살리시리라

- 예수를 믿는 사람은 성령 때문에 그 영과 몸에 죽은 몸도 살리신다(부활의 몸으로)

 

생각이 성령을 따르는 생각 영의 생각을 하게 되면 하나님의법에 굴복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고 생명의 성령안에서 평안을 맛 보게 된다.

3. 몸의 행실을 죽이는 사람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은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 편에서 값없이 주신 은혜. 그러나 은혜는 반드시 책임을 수반한다. 무조건 모든 죄를 용서받은 사람은 지금부터 하나님이 바라는 거룩한 생활을 해야 할 의무가 있다. 때문에 어떻게 해야 거룩한 생활을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우리의 큰 관심사로 등장하게 된다. 우리는 자칫 의는 믿음으로 받지만 거룩하게 되는 성화는 몸부림으로 얻는 것처럼 잘못 생각하기 쉽다. 이렇게 되면 신앙 생활은 마치 죄 짓고 고통받고 회개하는 생활이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일련의 시나리오처럼 되어 버린 이것이 과연 정상적인 신앙 생활이라고 할수 있을까

1).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에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이가 너희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라

- 성령을 모시고 사는 우리가 빚을 지고 있다는 ? 빚이란 반드시 갚아야 할 부채란 뜻 즉 성령을 받은 사람은 빚을 갚아야 한다.

- 성령의 사람인 우리는 육신에게 빚진 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다시 말해서 육신이 요구하는 대로 응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육신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 세상에 살 동안 우리는 약하고 위험한 육신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지 못하고 시달림을 당한다. 연약하고 죄악된 본성에 남아 있다 하나님의 영 성령과 함께 하면 죄에 승리할 수 있다

- 몸의 행실은 죄악된 본성을 따라 행하는 행동을 말한다. 세상은 세상철학대로 가르친다.

- 우리가 육신을 벗어버릴 수는 없지만 그 육신에 지배당하기 보다 오히려 굴복 시킬수 있다. 그방법은? 성령의 도우심 받아 기도(분별할수 있게 하루를 시작할 때 나는 성령의 사람이다라고 선포해야 한다)

-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 아빠아버지라는 말에는 어떤 의미? 하나님과 친밀성을 나타내며, 육신을 이길 수 있다.

- 만일 하나님이 무서워 할 수 없이 죄를 피하고 거룩한 생활에 힘쓴다면, 너무나 우리에게 어울리지 않으며 힘든 생활이다. 하나님은 있는 그대로 구하면 도와 주신다.

- 성령께서 우리안에 친히 계셔 하나님의 아들 됨을 증거할 수 있다

- 하나님의 자녀는 성령의 능력으로 죄를 이기고 성결한 생활에서 승리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성결한 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능력이 우리에게 있지 않고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성령에게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성결한 생활 혹은 신앙 생활은 우리에게 몸부림의 연속이 아니다

 

육신과 성령은 항상 대적의 관계이다. 육체를 죽이고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된 우리는 육신의 죄인 사망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있다.

4. 고난과 영광을 함께 받는 후사

 

구원에서 과거(구원을 받았다) 현재(구원중에 있는 사람) 미래(주님과 함께 영원한 나라에서누릴 찬란한 영광)가 있다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 할 수 없도다

1). 상속자와 고난 그리고 영광의 관계

- 상속자란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는 자이다.

- 장차 우리에 나타날 영광은? 몸이 영광스러워 진다 현재의 몸은 질병이나 극한 날씨 등 한계가 많다. 예수님과 같이 된다 즉 영광스런 신분이 된다. 주님과 같이 다스림이 있고, 여러 가지 영광 사역의 영광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함이라

2). 우리의 고난과 영과에 그와 함께라는 조건이 따라다니는 것일까

- 연합된 존재이다(고난을 경험하며, 살 수밖에 없다)

- 영광의 존재

3). 사도 바울은 영광을 이야기하면서 그 영광을 고난과 비교하고 있다 왜 영광을 바라는 자가 고난을 당하지 아니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가? (그 시대 상황 네로 황제 치하에 있었고 얼마 후에 바울을 위시하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혹독한 박해를 받아야 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 고난과 영광이 같이 같 수 밖에 없다

- 상주심을 바라보았기에

- 고난없는 영광은 없다

-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을 즐거워 하라

4).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받아야 하는 고난이 아무리 커도 장차 누리게 될 영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며, 말씀 붙들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모든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5). 피조물 즉 자연 만물은 지금 어떠한 처지에 있는가? 허무한 데 굴복하여 탄식과 고통중에 있으며, 썩어짐의 종노릇하고 있다 그 이유는?

- 허무한데 굴복: 존재 의미를 잃어버린 상태 원래 선한 성격 훼손

- 썩어짐의 종노릇

- 탄식하고 고통받는다(질병, 자연재해)

6). 피조물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그 이유는?

- 자연이 죽어간다(사막화, 황폐화)

- 인간의 타락으로 청지기를 바로 하지 못한다

- 성도들의 탄식: 눈물, 탄식, 질병, 무너지고 파괴된것들이 많다

7). 성도가 장차 하나님의 양자로서 영광스럽게 나타날 일을 바라고 탄식하나? 이땅에 살기에 영광의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

8). 우리 앞에는 찬란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다 그 영광은 아직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현실의 고난이 우리에게 실제적인 것처럼 미래의 영광도 실제이다 이소망이 없다면 우리의 구원은 완전한 구원이 될 수 없다.

 

지금 현재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실제적이듯 미래도 실제적이다. 미래의 영광은 위해서는 현재의 고난도 기쁨으로 맞이 해야 한다.

 

5. 확실한 두 가지 보증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부인할 수 없는 두가지의 보증을 해주셨다 첫째는 성령의 실제적인 도우심이요 둘째는 하나님의 섭리와 목적의 확고성이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1). 성령이 탄식하는 뚜렷한 목적은 안타까움으로 우리를 돕기 위해서이다. 만일 성령께서 우리를 도와주시지 않는다면 우리의 기도는 자기의 고집대로 흘러간다. 성령이 도와 주시면 미처 생각지도 못하는 기도를 하게 하실때가 있다

2). 성령이 우리를 위해 탄식하는 중보기도가 왜 놀라운 능력과 효력을 발휘 할 수 있는가?

- 하나님이 성령의 생각을 아신다

- 성령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사람들을 택하셔서 자기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도록 미리 정하셨고, 그 아들이 많은 형제 가운데 맏 아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미리 정하신 사람을 부르시고 부르신 사람을 의롭다 하시고 의롭게 하신 사람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다

3).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다섯가지 단계

- 미리 자녀로 정하심(예지)부르시고(예정)만나고(소명)의롭다(칭의)영화롭게(영화)

구원의 계획은 확고하다

4). 우리를 영화롭게 했다는 의미가 무엇? 하나님은 시간을 초월한분으로서 미래의 사건이지만 불변한 확신이 있다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목적은 절대 바뀌거나 최소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 하지 않으시고, 후회가 없으신 분이다.

5). 하나님의 성실성을 신뢰하고 그의 구원 계획과 목적이 불변하다는 사실을 믿는다.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만 모든 일이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것) 아픔도 복이 되는 것도 있다.

하나님의 구원사역은 불변한 것으로 고난이나 아픔이 있을지라도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믿고 기다린다.

 

6. 아무것도 끊을 수 없는 관계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1). 하나님이 우리편이시면 대적할 자가 없다.(보호자), 모든 것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다(공급자), 의롭다 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심판자) 사탄이 고발해 올때에도 의롭다하심을 주장해야 하며, 양심의 고발에 넘어가 흔들어 놓을 때도 의롭다 하신 것을 주장해야 한다

2). 당신은 구원의 확신이 약하여 불안을 느낄때가 있다 배운 것, 경험에 근거하여 자꾸 의심을 가지거나 내가 아는 것이 다 안것처럼 착각을 일으킬 때가 있으나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아들을 주신 이가 모든 것을 주신다는 것을 기억하며, 기도 할때도 순간순간 기억해야 한다.

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베풀어 주신 네 가지 은혜는?

- 죽으셨고 - 부활하셨고 -승천하셨다 -간구하여 주신다

의롭다 함을 받았고, 성령과 함께 살게 하신 은혜, 영광을 바라보게 하시 은혜, 어떤 고난속에서도 확실한 보증 주신 은혜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4). 그리스도의 사랑을 그 어떤 것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 주신 그 사랑안에서 그 어떤 것도 우리를 끊을 수 없다는 확신과 그 모든 것을 넉넉히 승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