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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6 시므온처럼 (눅2:25-32) 이정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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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5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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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9 충성스러운 일꾼의 특징(고전4:1-4) 김광락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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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6 | 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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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2 한 여자의 헌신 (막 14:3~9) 이정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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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2 | 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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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1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빌 1:3~6) - 이정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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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2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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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7 하나님의 축복의 공식 - 강내우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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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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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6 네 떡을 물 위에 던지라 (전 11:1~9) 구대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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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6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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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8 은혜를 받으면 정의로워집니다(미 6:1~16) - 구대회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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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8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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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6 하나님의 사랑 (롬8:31-39) 김광락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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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9 | 561 |
287 |
2013-10-20 빛을 비추라(마5:14~16) - 구대회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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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0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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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바르실래를 아시나요?(삼하19:31~39)- 구대회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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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 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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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3 신령한 복을 누리는 사람들 (에베소서 1:3~14)구대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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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3 |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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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첫날부터 이제까지 (빌1:3-8) 이정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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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9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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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8 차원이 다른 감사 (빌1:3-5) 구대회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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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 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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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4 공부와 신앙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 (잠1:7) 정병오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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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5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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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1 모세를 부르실때(출3:1-5)-이정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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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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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1 지금은 깨어서 기도할때(눅22:31~34,39~46) - 이정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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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1 | 604 |
279 |
2012-10-28 성령과 우리 (행15:1-11,22-29) 구대회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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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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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6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 (빌 1:19~21) - 이정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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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6 | 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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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하나님께서 평가하실때(고전4:1~5)- 이정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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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 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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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9 찾아오시는 하나님(창3:1-24) 구대회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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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3 | 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