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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4 목이 곧은 백성 (행7:37-53)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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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8 구원하시는 하나님 (행7:17-36)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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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1 섭리하시는 하나님 (행7:9-16)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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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4 언약의 하나님 (행7:1-8)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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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7 스데반의 얼굴, 천사의 얼굴 (행6:8-15)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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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1 위기를 기회로 (행6:1-7)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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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4 표적과 핍박 사이를 가르며 (행5:17-42)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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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7 복음의 능력을 나타내는 교회(행 5:12-16)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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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0 우리가 소망하는 교회 (빌4:2-4,15-19)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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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3 감사를 잊지 않은 사람 (눅17:11-19)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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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6 거짓된 헌신 (행5:1-11)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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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9 성령 충만한 자들의 삶 ( 행4:32-37)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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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2 기도와 성령충만(행 4:23-31)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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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5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행 4:13-22)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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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9 오직 하나의 길(행 4:5-12)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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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2 복음에 적대적인 세상에서 (행4:1-12)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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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5 새롭게 되는 날 (행3:17-26)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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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8 잊혀진 계명,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계명 (출20:12)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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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1 부모의 사명 (신11:18-21)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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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4 부활의 주님을 만난 자 (눅24:13-35) 최봉우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