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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세밀한 돌보심을 살펴보라(마 6:25-34)



1. 주님의 명령 : 염려하지 말라


25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25절 “염려하지 말라” = “염려를 멈추라”
31절 “염려하여 이르기를 ... 말라” = “염려를 시작하지 말라”



2.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1) 우리에게는 하늘 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기 않겠느냐”(마 7:9-11)


‘우리의 하늘 아버지가 어떤 분이신지를 자세히 살펴보라’
‘하늘 아버지의 세밀한 돌보심을 살펴보라’


26절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8-30절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오늘 피었다지는 들풀도 입히는 하나님
진흙 같은 이 몸을 정금 같게 하셨네
푸른 하늘을 나는 새들도 먹이는 하나님
하물며 우리랴 염려 필요없네
우리 마음속 깊은 그곳에 영혼을 내리신 주
죽음 이기신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시었네
오늘 피었다 지는 들풀도 입히는 하나님
진흙 같은 이 몸을 정금 같게 하셨네


2) 염려하는 것은 믿음을 가진 자의 삶의 방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31-32절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 우리는 염려대신에 올바른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33절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4. 그리고 염려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우리는 오늘을 살아야 합니다.


34절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을 그 날로 족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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