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백성다운 삶(1) / 골 3:12-15
1. 새로운 삶의 동기
12절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2)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별하셨습니다.
(3)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롬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4)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용서하셨습니다.
2. 새로운 삶의 방식
12-14절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 우리는 긍휼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2) 우리는 자비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3) 우리는 겸손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4) 우리는 온유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5) 우리는 오래 참음을 옷 입어야 합니다.
(6) 우리는 용납과 용서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13절 “누가 누구에게 불만(원한)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7) 이 모든 것을 사랑의 띠로 묶어야 합니다.
· 이러한 성품들이 성도 개인의 마음과 성도의 모임인 교회에 화평을 가져다줍니다.
15절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