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Loading the player...
자동으로 플레이 되지 않으면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세요.




원망 대신 감사를 / 11:1-9

 

고전 10:10“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원망 대신 감사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기 위해

 

1. 우리는 과거의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5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103:2“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 하나님 당신은 우리에게 너무 많은 은혜들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만 더 구하는 것을 용서하소서. 저희에게 은혜를 잊어버리지 않는 은혜를 주옵소서”<청교도들의 기도문>

 


2. 우리는 현재 주어지는 복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4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 탐욕은 하나님의 백성의 생활 스타일이 아니라 하나님 없는 불신자들의 생활 스타일입니다.

 

· 탐욕과 그에 따른 자연스런 결과인 원망과 불평은 쉽게 퍼져나갑니다.

 

· 하나님은 결코 우리의 탐욕을 채워주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의 인생길에 때로는 부족한 것 같아도 하나님이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이십니다.

 

   

3. 우리는 미래의 약속을 붙들고 살아가야 합니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 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1. No Image 08Feb
    by
    2015/02/08 Views 249 

    2015-02-08 섬김은 기쁨으로(2) (막9:33~37) - 최봉우목사

  2. No Image 01Feb
    by
    2015/02/01 Views 272 

    2015-02-01 섬김은 기쁨으로(1) (막 10:41~45) - 최봉우목사

  3. No Image 25Jan
    by
    2015/01/25 Views 433 

    2015-01-25 삶을 드리는 예배 (사 1:10~20) - 최봉우목사

  4. No Image 18Jan
    by
    2015/01/18 Views 337 

    2015-01-18 광야길을 기쁨으로 (신 8:1~10) - 최봉우목사

  5. No Image 11Jan
    by
    2015/01/11 Views 376 

    2015-01-15 마음을 드리는 예배(말 1:6~14) - 최봉우목사

  6. No Image 06Jan
    by
    2015/01/06 Views 371 

    2015-01-01 송구영신예배 - 최봉우 목사

  7. No Image 04Jan
    by
    2015/01/04 Views 357 

    2015-01-04 예배 중심의 인생(창12:7~9) - 최봉우목사

  8. No Image 28Dec
    by
    2014/12/28 Views 541 

    2014-12-28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시 39:4~7) - 최봉우목사

  9. No Image 25Dec
    by
    2014/12/25 Views 212 

    2014-12-25 만민을 위한 깃발(사 11:10) 최봉우목사

  10. No Image 21Dec
    by
    2014/12/21 Views 267 

    2014-12-21 기묘자 예수(사 9:6~7) -최봉우목사

  11. 2014-12-14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최봉우목사)

  12. No Image 08Dec
    by
    2014/12/08 Views 298 

    2014-12-07 네 이름이 무엇이냐?(창 32:24~30) - 최봉우목사

  13. No Image 30Nov
    by
    2014/11/30 Views 393 

    2014-11-30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민 11:21~23) - 최봉우목사

  14. No Image 23Nov
    by
    2014/11/23 Views 201 

    2014-11-23 자족하는 삶, 우리도 살 수 있다 - 최봉우목사

  15. No Image 16Nov
    by 윤석기
    2014/11/16 Views 420 

    2014-11-16 원망대신 감사를(민 11:1~9) - 최봉우목사

  16. No Image 09Nov
    by
    2014/11/09 Views 296 

    2014-11-09 나를 기념하라 (고린도전서 11:23~26)- 최봉우목사

  17. No Image 02Nov
    by
    2014/11/02 Views 326 

    2014-11-02 그리스도인, 어떻게 살 것인가? (갈 2:20)- 최봉우목사

  18. No Image 26Oct
    by
    2014/10/26 Views 287 

    2014-10-26 우리가 누리는 하늘의 복 (엡 1:30)- 최봉우목사

  19. No Image 19Oct
    by
    2014/10/19 Views 459 

    2014-10-19 나눔으로 탐심을 극복하라(딤전6:6~10,17~19) -최봉우목사

  20. No Image 12Oct
    by
    2014/10/12 Views 405 

    2014-10-12 감사로 원망과 불평을 몰아내라(빌2:14~16) - 최봉우목사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53 Next
/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