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30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민 11:21~23) - 최봉우목사

by 윤석기 posted Nov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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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11:21-23)

 

 

1. 우리는 욕심을 버리고 자족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4: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20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2. 우리는 종종 한계 상황에 부딪힌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11-12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오되 어찌하여 주께서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내게 주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게 하시고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내가 그 짐을 지게 하시나이까 이 모든 백성을 내가 배었나이까 내가 그들을 낳았나이까 어찌 주께서 내게 양육하는 아버지가 젖 먹는 아이를 품듯 그들을 품에 품고 주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가라 하시나이까

 

14-15책임이 심히 중하여 나 혼자는 이 모든 백성을 감당할 수 없나이다 ... 구하옵나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즉시 나를 죽여 내가 고난당함을 내가 보지 않게 하옵소서

 

 

3.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4.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기 위해

 

믿음으로

11:29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8:50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주여 저에게도 믿음을 주옵소서. 믿음으로 이 험한 세파와 싸워 이길 수 있게 하옵소서. 믿음으로 하늘의 능력을 힘입어 이 광야 같은 세상을 찬송하며 걸어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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