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Loading the player...
자동으로 플레이 되지 않으면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세요.


감사로 원망과 불평을 몰아내라 (2:14-16)

 

    최봉우 목사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니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1. 원망과 불평으로 가득 찬 사회 : “어그러지고 그스르는 세대

    

어그러지고 그스르는 세대” = “구부러지고 뒤틀린 세대

 

 

2. 하나님을 향한 원망과 불평 = .

    

16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13:31-33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14:36-37 “모세의 보냄을 받고 땅을 정탐하고 돌아와서 그 땅을 악평하여 온 회중이 모세를 원망하게 한 사람 곧 그 땅에 대하여 악평한 자들은 여호와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고

 

고전 10:5-6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한 것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10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3. 만족하라 :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14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인생사는 항상 우리가 원하는 대로 굴러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만족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딤전 6:6, 8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13: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4.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해야 하는 이유.

    

1)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 원망과 불평을 멈추어야 합니다.

 

15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2) 우리는 불신자들을 위해 원망과 불평을 멈추어야 합니다.

 

15-16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를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99 2015-01-25 삶을 드리는 예배 (사 1:10~20) - 최봉우목사 2015.01.25 433
498 2015-01-18 광야길을 기쁨으로 (신 8:1~10) - 최봉우목사 2015.01.18 337
497 2015-01-15 마음을 드리는 예배(말 1:6~14) - 최봉우목사 2015.01.11 376
496 2015-01-01 송구영신예배 - 최봉우 목사 2015.01.06 371
495 2015-01-04 예배 중심의 인생(창12:7~9) - 최봉우목사 2015.01.04 357
494 2014-12-28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시 39:4~7) - 최봉우목사 2014.12.28 537
493 2014-12-25 만민을 위한 깃발(사 11:10) 최봉우목사 2014.12.25 212
492 2014-12-21 기묘자 예수(사 9:6~7) -최봉우목사 2014.12.21 267
491 2014-12-14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최봉우목사) file 2014.12.14 433
490 2014-12-07 네 이름이 무엇이냐?(창 32:24~30) - 최봉우목사 2014.12.08 298
489 2014-11-30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민 11:21~23) - 최봉우목사 2014.11.30 393
488 2014-11-23 자족하는 삶, 우리도 살 수 있다 - 최봉우목사 2014.11.23 201
487 2014-11-16 원망대신 감사를(민 11:1~9) - 최봉우목사 2014.11.16 420
486 2014-11-09 나를 기념하라 (고린도전서 11:23~26)- 최봉우목사 2014.11.09 296
485 2014-11-02 그리스도인, 어떻게 살 것인가? (갈 2:20)- 최봉우목사 2014.11.02 326
484 2014-10-26 우리가 누리는 하늘의 복 (엡 1:30)- 최봉우목사 2014.10.26 287
483 2014-10-19 나눔으로 탐심을 극복하라(딤전6:6~10,17~19) -최봉우목사 2014.10.19 459
» 2014-10-12 감사로 원망과 불평을 몰아내라(빌2:14~16) - 최봉우목사 2014.10.12 405
481 2014-10-05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을 구하라(살후 3:16~18) - 최봉우목사 2014.10.05 815
480 2014-09-28 겸손으로 염려를 주님께 맡기라(벧전 5:5~7) - 최봉우목사 2014.09.28 640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52 Next
/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