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마지막 30일 특별새벽기도회를 마치면서 나의 삶 하루하루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며 하나님 닮아가는 모습으로 열정적으로 살다가 담대히 떠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