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마지막 한 달 새벽기도 30일 완주하게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선물로 주셨는데 그 삶에 최선을 다하며 열정적으로 살아가며 하나님이 내게 주신 재능을 초점을 두고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주님이 부르실 때까지 살아가기를 다짐합니다.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잘했다 충성된 종아”하나님 음성듣기 위해 나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습니다. 최봉우 목사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멘교회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