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앞에 설 때에 나의 성품을 가지고 간다는 말씀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날마다 주님 닮아 가려고 나의 못난 부분들을 예쁘게 다듬어서 주 앞에 서기를 원하며, 내가 죽을 때 웃으며 나를 보는 자들이 슬퍼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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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임인환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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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전우경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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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김옥숙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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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김효선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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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이은희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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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김은주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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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최윤희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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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김영숙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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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김명숙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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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김성순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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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박분자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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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조출제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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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손완현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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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전성효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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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노찬균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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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이좌영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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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김중열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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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서영미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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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서경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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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마치며...(박해은 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