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미약했는데, 일주일 후부터 은혜로운 말씀들로 새벽기도회를 끝까지 참석하게 됨은 전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나는 내가 바라는 나인가?”란 말씀 앞에 내 모습을 돌아보니 주님과 내가 원하는 내 모습은 너무나 미달이었습니다.
냉동된 꿈을 해동하다~ 정신이 번쩍 났습니다. 말씀을 통하여 나의 신앙을 점검하고 우선순위를 조정하여 하나님의 뜻에 맞는 신앙의 삶을 살도록 기도하며 그 나라와 의를 위해 달려가겠습니다. 이 일을 진행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참석한 모든 성도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