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Loading the player...

자동으로 플레이 되지 않으면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세요.


삶을 드리는 예배 (사 1:10-20)


참된 신앙은 신앙과 행동이 일치하는 신행일치(信行一致)의 신앙입니다.
참된 예배는 예배와 행동이 일치하는 예행일치(禮行一致)의 예배입니다.


1. 하나님께서는 삶의 열매가 없는 예배는 받지 않으십니다.


10절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11-12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15절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2.  하나님은 삶의 열매를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십니다.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가 되기 위해 회개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16-17절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18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가 되기 위해 순종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19-20절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3. 우리는 우리 자신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려야 합니다.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예배를 위한 지침


1) 말씀에 순종하는 삶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2) 맡은 일에 충성하는 삶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골 3:22-23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3) 생활 속에서 선을 행하는 삶


히 13: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4) 복음을 증거하는 삶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42 2014-09-21 기도로 염려를 극복하라(빌 4:6~9) - 최봉우목사 2014.09.21 431
441 2013-04-28 어찌하여 더 (출 5:22~ 6:13) 2013.04.28 432
440 2014-06-22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골 2:16~23) - 최봉우목사 2014.06.22 433
439 2014-12-14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최봉우목사) file 2014.12.14 433
» 2015-01-25 삶을 드리는 예배 (사 1:10~20) - 최봉우목사 2015.01.25 433
437 2013-04-14 - 복된 삶을 위한 산고(출 5:1~21) 2013.04.16 435
436 2014-05-25 구원이란 무엇인가?-1 (엡 2:1~9) 최봉우 목사 2014.05.25 437
435 2014-04-27 복음의 일꾼, 교회의 일꾼(골 1:24~29) - 최봉우목사 2014.04.27 439
434 2013-11-24 다시 십자가 앞에(마 26:26~29) -최봉우목사 2013.11.24 444
433 2013-12-08 즐겁게 섬기는 행복한 사람들(벧전4:10~11)- 최봉우목사 2013.12.08 447
432 2013-07-21 요셉의 소망, 우리의 소망(출13:18~19) - 최봉우목사 2013.07.21 448
431 2013-01-20 결정의 짐을 주께 맡겨라 (시23:1-6) 최봉우목사 2013.01.22 450
430 2014-02-16 하나님께 가까이(시 73:25~28) - 최봉우목사 2014.02.16 450
429 2013-12-25 첫 번 크리스마스(눅 2:1~11) - 최봉우목사 2013.12.25 455
428 2013-12-22 복있는 여인(눅 1:39~45) - 최봉우목사 2013.12.22 458
427 2012-12-23 내 백성을 위로하라 (사40:1-5) 최봉우목사 2012.12.25 459
426 2014-10-19 나눔으로 탐심을 극복하라(딤전6:6~10,17~19) -최봉우목사 2014.10.19 459
425 2014-03-16 성도의 기도 (골 1:9~14) 최봉우목사 2014.03.16 460
424 2013-07-14 주의 손이 함께하는 교회(행 11:19~30) - 최봉우목사 2013.07.14 461
423 2013-02-03 상처를 주께 맡겨라(시 23:1-6) - 최봉우목사 2013.02.10 461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53 Next
/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