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Loading the player...
자동으로 플레이 되지 않으면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세요.


네 이름이 무엇이냐” (32:24-30)

 

 

· 하나님의 질문의 의도 :

야곱의 신앙과 삶의 태도를 돌아보게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야곱은 그 이름처럼 간사하게 인간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욕심과 목적을 이루기 위해 열정적으로 살았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삶의 모습은 여전히 세상적이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살아왔습니다.

 

야곱처럼 사는 자에 대한 신약의 표현 : 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

 

고전 3: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 신앙과 삶의 태도를 바꾸라

    

1: 47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의 삶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이요, 진실한 삶입니다.

 

야곱식의 삶은 간사함으로 대표되는 세상적인 삶의 방식이라면 이스라엘식의 삶은 진실함으로 대표되는 진정한 하나님 백성의 삶의 방식입니다.

야곱식의 삶은 자기 욕심대로 살아가는 욕망의 지배를 받는 삶이라면 이스라엘식의 삶은 성령의 다스림을 따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입니다.

    

· 기독교 신앙의 핵심 중에 하나가 변화입니다.

    


  1. No Image 01Mar
    by
    2015/03/01 Views 293 

    2015-03-01 대시(-)를 살아가기(시 90:12) - 최봉우목사

  2. No Image 22Feb
    by
    2015/02/22 Views 255 

    2015-02-22 섬김은 기쁨으로(4) (롬12:3~5) - 최봉우목사

  3. No Image 15Feb
    by
    2015/02/15 Views 261 

    2015-02-15 섬김은 기쁨으로(3) (롬 12:3~5) - 최봉우목사

  4. No Image 08Feb
    by
    2015/02/08 Views 249 

    2015-02-08 섬김은 기쁨으로(2) (막9:33~37) - 최봉우목사

  5. No Image 01Feb
    by
    2015/02/01 Views 272 

    2015-02-01 섬김은 기쁨으로(1) (막 10:41~45) - 최봉우목사

  6. No Image 25Jan
    by
    2015/01/25 Views 433 

    2015-01-25 삶을 드리는 예배 (사 1:10~20) - 최봉우목사

  7. No Image 18Jan
    by
    2015/01/18 Views 337 

    2015-01-18 광야길을 기쁨으로 (신 8:1~10) - 최봉우목사

  8. No Image 11Jan
    by
    2015/01/11 Views 376 

    2015-01-15 마음을 드리는 예배(말 1:6~14) - 최봉우목사

  9. No Image 06Jan
    by
    2015/01/06 Views 371 

    2015-01-01 송구영신예배 - 최봉우 목사

  10. No Image 04Jan
    by
    2015/01/04 Views 357 

    2015-01-04 예배 중심의 인생(창12:7~9) - 최봉우목사

  11. No Image 28Dec
    by
    2014/12/28 Views 543 

    2014-12-28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시 39:4~7) - 최봉우목사

  12. No Image 25Dec
    by
    2014/12/25 Views 212 

    2014-12-25 만민을 위한 깃발(사 11:10) 최봉우목사

  13. No Image 21Dec
    by
    2014/12/21 Views 267 

    2014-12-21 기묘자 예수(사 9:6~7) -최봉우목사

  14. 2014-12-14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최봉우목사)

  15. No Image 08Dec
    by 윤석기
    2014/12/08 Views 298 

    2014-12-07 네 이름이 무엇이냐?(창 32:24~30) - 최봉우목사

  16. No Image 30Nov
    by
    2014/11/30 Views 393 

    2014-11-30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민 11:21~23) - 최봉우목사

  17. No Image 23Nov
    by
    2014/11/23 Views 201 

    2014-11-23 자족하는 삶, 우리도 살 수 있다 - 최봉우목사

  18. No Image 16Nov
    by
    2014/11/16 Views 420 

    2014-11-16 원망대신 감사를(민 11:1~9) - 최봉우목사

  19. No Image 09Nov
    by
    2014/11/09 Views 296 

    2014-11-09 나를 기념하라 (고린도전서 11:23~26)- 최봉우목사

  20. No Image 02Nov
    by
    2014/11/02 Views 326 

    2014-11-02 그리스도인, 어떻게 살 것인가? (갈 2:20)- 최봉우목사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53 Next
/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