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6 원망대신 감사를(민 11:1~9) - 최봉우목사

by 윤석기 posted Nov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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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 대신 감사를 / 11:1-9

 

고전 10:10“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원망 대신 감사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기 위해

 

1. 우리는 과거의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5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103:2“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 하나님 당신은 우리에게 너무 많은 은혜들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만 더 구하는 것을 용서하소서. 저희에게 은혜를 잊어버리지 않는 은혜를 주옵소서”<청교도들의 기도문>

 


2. 우리는 현재 주어지는 복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4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 탐욕은 하나님의 백성의 생활 스타일이 아니라 하나님 없는 불신자들의 생활 스타일입니다.

 

· 탐욕과 그에 따른 자연스런 결과인 원망과 불평은 쉽게 퍼져나갑니다.

 

· 하나님은 결코 우리의 탐욕을 채워주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의 인생길에 때로는 부족한 것 같아도 하나님이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이십니다.

 

   

3. 우리는 미래의 약속을 붙들고 살아가야 합니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 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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