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Loading the player...

자동으로 플레이 되지 않으면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세요.


영혼의 고향 / 1:19-22

 

 

· 성도들의 영혼의 고향 : ‘하나님 품’,  그리고 하나님 나라

 

12:7 (육신)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영혼)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

 

11:13-16 “이 사람들(아브라함, 믿음의 조상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고향을 등진 나오미 가족

 

엘리멜렉과 나오미가 고향을 떠난 것은 단순한 이민이 아니라, 세상의 풍요를 얻기 위해서 하나님을 떠난 것이요, 신앙의 변질이라고 볼 수 있다.

 

타향에서 환란 당한 나오미 가족

    

고향을 되찾은 나오미

 

6그 여인이 모압 지방에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듣고

    

· 나오미의 결단과 귀향 과정

 

6돌아오려 하여 ...”

7“... 돌아오려고 길을 가다가 ...”

19이에 그 두 사람이 베들레헴까지 갔더라 ...”

    

· 나오미의 이런 결단은 분명 하나님께 돌아오는 회개였습니다.

 

20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부르지 말고 마라라 부르라 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21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귀향한 나오미가 받은 복

 

4:16-17 “나오미가 아기를 받아 품에 품고 그의 양육자가 되니 그의 이웃 여인들이 그에게 이름을 지어 주되 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하여 그의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버지인 이새의 아버지였더라

    

영혼의 고향으로 가는 길.

 

4:16“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11:28“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 때 주 내게 순풍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큰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이 풍랑으로 인하여 더 빨리 갑니다.

내 걱정 근심을 쉬 없게 하시고 내 주여 어둔 영혼을 곧 밝게 하소서.

이 세상 고락간 주 뜻을 본받고 내 몸이 의지 없을 때 큰 믿음 주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05 2015-11-15 내게주신 모든 은혜를(시 116:12~14)- 최봉우목사 2015.11.15 186
504 2015-11-22 와 보라(요 1:43~51) - 최봉우 목사 2015.11.22 193
503 2015-11-29 최고의 가이드(시 107:4~7,14:15) - 최봉우목사 2015.11.29 232
502 2015-12-06 충성된 증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요 5:1~18) - 김광락선교사 2015.12.13 159
501 2015-12-13 성령이 하시는 일 (요 16:5~15) - 최봉우목사 2015.12.13 160
500 [15.12.20]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들 (창5:21~24, 히11:5~6) - 이정남목사 2015.12.20 182
499 2015-12-25 성탄의 현장(마 2:9~11) - 최봉우 목사 2015.12.25 148
498 2015-12-27 승리하는 제자의 삶을 위하여(요 16:16~33) - 최봉우목사 2015.12.27 169
497 2016-01-03 예배는 감격으로(막 12:28~31) - 최봉우목사 2016.01.03 149
496 2016-01-10 섬김은 기쁨으로(마 20:28) - 최봉우목사 2016.01.10 180
495 2016-01-17 말씀으로 주님과 함께 (시 119:97~105) - 최봉우목사 2016.01.17 141
494 2016-01-24 선택의 기로에서(룻기 1:6~14) - 최봉우복사 2016.01.24 150
493 2016-01-31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수 14:6~15) - 최봉우목사 2016.01.31 125
492 2016-02-03 수요예배 2016.02.04 121
491 2016-02-07 최고의 소원, 하나님을 영화롭게(요 17:1~5) - 최봉우목사 2016.02.11 136
490 2016-02-14 우리를 위한 예수님의 기도 1(요 17:9~19) - 최봉우목사 2016.02.14 156
489 2016-02-21 보이지 않지만 역사하시는 하나님(겔1:1~3,19~21) - 신응종목사 2016.02.21 177
488 2016-02-28 우리를 위한 예수님의 기도 2 - 최봉우목사 2016.02.28 122
487 2016-03-06 내게 주신 잔 (요 18:1~11) - 최봉우목사 2016.03.06 149
486 2016-03-13 당당히 십자가의 길을(요 18:12~27) - 최봉우목사 2016.03.13 158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53 Next
/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