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Loading the player...

자동으로 플레이 되지 않으면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세요.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 / 골 2:16-23



1. 율법주의


16-17절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롬 14:5-6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증할지니라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17절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히 9:9-11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둔 것이니라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2. 신비주의


·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


18절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히 5: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입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 10:19, 2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 그들의 또 다른 특징 : 그 본 것(신비한 체험)을 의지하는 것.


18절 “그가 그 본 것을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 진정한 신앙의 성장은 어떤 신비한 현상을 체험함으로서가 아니라 머리되신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을 때, 그분을 통하여 모든 것을 공급받을 때,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공동체에 연합해 있을 때, 하나님이 자라게 하십니다.


19절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3. 금욕주의


20-23절 “너희는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것이니 이 모든 것은 한 때 쓰이고 없어지느니라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느냐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를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83 2016-02-03 수요예배 2016.02.04 121
482 2016-02-07 최고의 소원, 하나님을 영화롭게(요 17:1~5) - 최봉우목사 2016.02.11 136
481 2016-02-14 우리를 위한 예수님의 기도 1(요 17:9~19) - 최봉우목사 2016.02.14 156
480 2016-02-21 보이지 않지만 역사하시는 하나님(겔1:1~3,19~21) - 신응종목사 2016.02.21 177
479 2016-02-28 우리를 위한 예수님의 기도 2 - 최봉우목사 2016.02.28 121
478 2016-03-06 내게 주신 잔 (요 18:1~11) - 최봉우목사 2016.03.06 149
477 2016-03-13 당당히 십자가의 길을(요 18:12~27) - 최봉우목사 2016.03.13 158
476 2016-03-20 재판 받으시는 하나님 나라 왕(요 18:28~38) - 최봉우목사 2016.03.20 139
475 2016-03-27 부활의 능력을 누리는 삶(요 20:19~31) - 최봉우목사 2016.03.27 231
474 2016-04-03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 (요 19:17~27) - 최봉우목사 2016.04.03 143
473 2016-04-10 다 이루었다(요 19:23~30) - 최봉우목사 2016.04.10 127
472 2016-04-17 예수님의 죽음과 장례(요 19:31~42) - 최봉우목사 2016.04.17 154
471 2016-04-24 주께서 뽑으소서 (행 1:21~26) - 최봉우목사 2016.04.24 131
470 2016-05-01 이 어두움의 시대를 밝히는 자녀로(삼상 3:19~20) - 최봉우 목사 2016.05.01 145
469 2016-05-08 하나님의 대리자(창 48:8~16) - 최봉우목사 2016.05.08 124
468 2016-05-15 행복한 가정의 열쇠 - 성령충만(엡 5:18~33) - 최봉우목사 2016.05.15 122
467 2016-05-22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자(요 20:1~16) - 최봉우목사 2016.05.22 109
466 2016-05-29 우리를 찾아 오시는 예수님(요 21:1~14) - 최봉우목사 2016.05.29 131
465 2016-06-05 부활하신 주님의 기대(요 21:15-25) 최봉우목사 2016.06.05 146
464 2016-06-12 놀라운 믿음(누가복음 7:2-10) 최봉우목사 2016.06.12 142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53 Next
/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