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Loading the player...

자동으로 플레이 되지 않으면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세요.

· 가정은 하나님이 세우신 기관입니다.
  가정은 하나님에게서 출발한 기관입니다.

· 가정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최상의 관계집단입니다.


6:1-3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1. 자녀들을 향한 하나님의 명령 : 공경과 순종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 공경 : “무겁게 여긴다”
 / 부모님을 향한 마음의 자세


말라기 1: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 순종 : “아래에서 듣는다”
 / 부모를 공경하는 구체적인 행위


2. 순종의 범위 : “주 안에서”


3. 왜 우리가 부모님에게 순종하고 부모님을 공경해야 합니까?


첫째,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이것이 옳기 때문입니다.

셋째, 부모 순종의 명령에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4. 부모님을 공경하고 순종하는 삶은 지속되어야 합니다.


딤후 3:1-2“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63 2013-11-10 우리의 신분 (출19:1~6) -최봉우목사 2013.11.10 322
562 2014-08-31 하나님의 일꾼(골 4:7~18) - 최봉우목사 2014.08.31 316
561 2014-06-15 헛된 철학과 그리스도 (골 2:8:15) - 최봉우목사 2014.06.15 316
560 2014-03-09 성도의 특징(골 1:3~8) - 최봉우목사 2014.03.09 316
» 2014-05-11 자녀들아! (엡 6:1~3) - 최봉우목사 2014.05.11 314
558 2014-08-10 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골로새서 3:18~21) - 최봉우목사 2014.08.10 311
557 2013-09-22 복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하여(출 18:13~27) - 최봉우목사 2013.09.22 309
556 2014-07-27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1)(골 3:12~15) - 최봉우목사 2014.08.03 306
555 2013-08-25 우리의 공급자 하나님(출16:13~30) - 최봉우목사 2013.08.25 302
554 2014-12-07 네 이름이 무엇이냐?(창 32:24~30) - 최봉우목사 2014.12.08 298
553 2014-11-09 나를 기념하라 (고린도전서 11:23~26)- 최봉우목사 2014.11.09 296
552 2015-03-01 대시(-)를 살아가기(시 90:12) - 최봉우목사 2015.03.01 292
551 2014-10-26 우리가 누리는 하늘의 복 (엡 1:30)- 최봉우목사 2014.10.26 287
550 2013-09-29 하나님께서 아끼시는 것(욘4:1~11) - 이정남 목사 2013.09.29 284
549 2013-09-15 복된만남(출18:1~14) - 최봉우목사 file 2013.09.15 284
548 2014-06-01 구원이란 무엇인가?-2 (엡 2:8~10) - 최봉우목사 2014.06.01 280
547 2015-05-31 서로 발을 씻기라(요 13:1~17) - 최봉우목사 2015.05.31 279
546 2015-04-19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요 6:35~40) - 최봉우 목사 2015.04.19 279
545 2015-11-0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요 15:18~27) - 최봉우목사 2015.11.08 278
544 2015-06-07 가룟유다가 주는 교훈(요 13:2,21~30) - 최봉우목사 2015.06.07 275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53 Next
/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