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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6 내 인생의 주관자(시127:1~5) -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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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6 | 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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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9 내 인생의 불침번(시 121:1~8) -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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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9 | 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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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내 인생의 등불(시119:97~105) -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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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 487 |
442 |
2014-01-05 나의 소망 나의 하나님(시71:1~8) -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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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5 | 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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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9 진정으로 부유한 인생(눅 12:13~21) -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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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9 | 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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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5 첫 번 크리스마스(눅 2:1~11) -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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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5 | 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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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2 복있는 여인(눅 1:39~45) -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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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2 | 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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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5 만족한 인생을 살아가는 길(시 65 :1~5) -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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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5 | 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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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즐겁게 섬기는 행복한 사람들(벧전4:10~11)-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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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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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1 하나님 만날 준비(출 19:7~15)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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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1 | 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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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4 다시 십자가 앞에(마 26:26~29)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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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4 | 444 |
434 |
2013-11-17 감사입니까? 원망입니까? (고전10:10~11) 최봉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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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7 | 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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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0 우리의 신분 (출19:1~6)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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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0 | 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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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우리가 반드시 기억할 것 (출19:1~6)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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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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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7 행복으로의 초대(눅 5:1~11) -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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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7 | 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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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0 능력있는 성도, 열매 맺는 성도(살후 3:1~5)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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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0 | 355 |
429 |
2013-10-13 내가 달려갈 길 (행20:17~24)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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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3 | 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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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6 복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하여 Ⅱ (출18:13~27) -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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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6 | 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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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9 하나님께서 아끼시는 것(욘4:1~11) - 이정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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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9 |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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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2 복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하여(출 18:13~27) -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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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2 | 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