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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말 시상식에서 주은이가 상을 푸짐하게 받아 왔습니다. 기분이 들떠 있는 걸 보니 아직 애기입니다. 물론 공부도 중요하지만 공부보단 예절을, 예절보다는 신앙을 잘 배우길 바라고, 어디서 어떻게 살든 하고 싶은 것 맘껏 하며 그저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유롭게 자신의 삶을 잘 살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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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송

김광락 선교사님의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1. 2012-09-07(금) 예배당

  2. 2012-09-16(일) 코코시마을

  3. 2012-09-19(수) 아프리카 흑인의 결혼풍습

  4. 2012-10-13(토) 주은이 학교

  5. 막내딸 고은입니다

  6. 2013-01-19(토) 새로운 사역의 시동을 걸며

  7. 2013-04-02 요사이 근황

  8. 2013-05-11(토) 집중강의사역

  9. 2013-05-18 등불선교편지(12)

  10. 2013-06-17(월) Youth Day

  11. 2013-07-03(수) 영어작문교실

  12. 2013-10-05(토) 주은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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