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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3주간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주에는 아이들과 청소년들 8명을 수련회에 다녀왔습니다. 회비도 다 내주고 먼 거리를 운전도 해주었습니다. 어제부터는 제가 직접 [영어작문교실]을 열어서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공부를 시키고 있습니다. 영어식 사고방식, 작문에 필요한 문법, 영어식 문장과 문단 구성법, 글의 구성, 교정proof reading, 등을 가르칩니다. 이곳에서 공부를 오래 해온 학생이라도 제일 힘들어하는 부분이 영작입니다. 외국에서는 말보다는 글이 영향력이 훨씬 더 크답니다. 저의 집 아이들 포함해서 11명이 배우고 있습니다. 오전에 공부시키고 점심은 맛있는 음식을 배부르게 먹이고 돌려보냅니다. 이 모든 것이 다 공짜입니다. 다만 고마운 마음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열심히 살아가기를 기대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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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송

김광락 선교사님의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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