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마지막 달인 12월, 올해의 끝자락을 잡고 예수님의 참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작은 예수,,,
두 분께 감사와 파이팅을 보냅니다~♡ ^^
교회내의 여러 교우들, 소외된 곳과 성도들을 찾아가 위로하고 사랑을 전하시며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자청하시는 두 분.
또 새신자들에게 열정적으로 복음을 제시하며 그들이 믿음의 반석에 서기를 염원하시는 두 분.
예수님의 사랑과 믿음의 본보기가 되신 주인공 “ 이무철 장로님과 윤경선 권사님 ”,
주님 향한 참사랑이 영원하며 장로님 경영 하시는 사업이 주안에서 날로 날로 창대케 되기를 기도합니다.
두 분의 가정에 주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드리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