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진석 집사입니다. 항상 형님이 사역 하고계신 이란으로 다녀오고 싶어 하시던 부모님께서 오늘 단기 선교팀과 같이 출국 하십니다. 더 이상 연세드시기 전에 한번 다녀오시겠다는 말씀에 어머님께서는 건강이 좋지 않지만 이번 기회에 다녀오시기로 결심을 하셨습니다. 선교지에 잘 다녀오실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리며 어머님의 건강에도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