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61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강의하러 가는 흑인마을에서 만난 귀여운 아이입니다..백인이든, 외국인 선교사든 발길이 닿지 않은 외딴 마을에 낯선 동양인이 그리도 신기했나 봅니다.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동양인의 이미지는 성룡의 쿵푸영화가 전부인 듯 합니다. 저에게 발차기 시범을 보여주던 아이에게 쯔와나 부족어로 몇 마디 해주었더니 저를 신기해하며 연신 배를 움켜잡고 깔깔거리네요..아이들은 다 사랑스럽고 귀여운데 유치원이 없는 지역이 많아 대부분 가정폭력과 에이즈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을 중요한 복음전도의 대상으로 여기는 흑인 목회자들도 적구요..세상은 넓고 할 일은 참 많습니다..ㅠㅠ

 

1.jpg


해외파송

김광락 선교사님의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 러스텐버그 스쿨개척(20110519) (사진없음) honey 2011.05.19 1300
45 러스텐버그 졸업식 (사진없음) honey 2011.04.10 1499
44 레소토 사역을 마치고 file honey 2011.03.26 1398
43 막내딸 고은입니다 6 file honey 2012.10.24 1901
42 모냐껭 클라스 개척 honey 2011.04.10 1476
41 보차벨로사역(7/6) (사진없음) honey 2011.08.30 1195
40 보타빌 스쿨 개척 file honey 2011.04.03 1219
39 보타빌 졸업식(20110424) (사진없음) honey 2011.04.26 1378
38 분별 - 김광락선교사(20111024) honey 2011.10.24 1182
37 비전에 관한 묵상 honey 2011.04.05 1580
36 사랑하는 아멘의 가족 여러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안부를 올립니다. (20091017) honey 2009.10.17 2411
35 사랑하는 자로서 살아가기 honey 2010.06.19 195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