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제가 전방에서 군복무할 때 주일오후는 항상 전투체육 혹은 개인정비 시간이었지요..오늘 오후에는 차고에서 두발정리했습니다. 아내는 지금까지 거의 10여년 가까이 저의 전속(?) 미용사로 섬겨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 머리는 절대 못 만진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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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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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선교편지(19)-2016년 12월 24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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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 2016.12.25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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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선교편지(17) - 2016.03.29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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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 2015.08.04 | 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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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선교편지(15)-2015년 1월 30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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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 2015.01.30 | 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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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선교편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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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 2013.11.09 | 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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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선교편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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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 2010.02.24 | 1762 |